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성폭력 사건 (문단 편집) ==== [[여성가족부]] ==== 여성가족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752930|기사]] 이에 [[하태경]]은 "[[윤지오]] 사건 때는 팩트 검증도 소홀히 한 채 큰 목소리를 내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던 여가부가 이번에는 피해자에 대한 심각한 2차 가해가 진행 중임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297405|비판했다.]] 비문 여성은 방치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입장이 없다고 밝힌 지 몇 시간이 지나서야 뒤늦은 입장 표명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20687|기사]]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조치 점검을 실시하고 고소인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2차 가해 등을 중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0년 7월 16일 여성가족부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기관에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에 대해 법상 피해자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81716|기사]] 앞서 여가부가 낸 공식 입장문에서 A씨를 '고소인'이라고 칭한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자 이를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2020년 12월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박원순 시장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이며, 5일간의 서울시장으로 치러진 것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